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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를 공부하게 된 계기

검수 웹 서비스를 새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2024년에 대량 거래 데이터에서 걸러진 건을 넘겨받아, 상품을 검수하는 웹 서비스를 새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처음 잡았던 스펙은 API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실무자들과 회의를 해보니 카프카로 데이터를 전달받고, 검수 처리 결과도 카프카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컨슈머와 프로듀서 두 가지 역할을 모두 개발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검색으로 때울 수도 있었지만

카프카를 검색해서 대충 가져다 쓸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해도 돌아가기는 했을 겁니다.

다만 개인적인 성향이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카프카가 어떤 식으로 동작하는지는 알고 쓰고 싶어서, 강의부터 듣기로 했습니다. 들으면서 내용을 정리하고, 개발을 진행하면서 참고하려고 합니다.

참고한 자료


이 글은 인프런 최원영 님의 「아파치 카프카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을 들으며 정리한 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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